안동에서 다음 행선지를 결정하던 중 일행의 피로누적으로 하차 ㅠㅠ

어느쪽으로 가야하나 고민중
군생활을 했던 양평에서 마무리를 결정
용문에서 내려 전철로 갈아탄다.
용문 인근 탐방을 했으나 아무것도 없음

역시나 별게 없다. 시내를 돌며 추억에 머물다 찜질방으로 이동

다음날 아침 찜질방 전경
일행없이 혼자 자려니까 뭔가 섬뜻 ㅠ

한창 군생활할때는 공사중이었는데 어느새 완공되어 너무 깔끔한 양평역
여행 종료.
Posted by 우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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