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터미널에서 전철?을 타고 이동.

난바역에 도착.

정해둔 숙소 난바 게스트하우스로 이동했다.

예약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는지 딜레이가 생겨서

허기를 달래로 이동

게스트하우스 근처에 닌자간판이 달린 라면집으로 입성






일본에서 처음 먹는 식사

확실히 짜다는 느낌.

Posted by 우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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