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을 마치고 오사카성으로 이동하던중 

일행이 지갑을 놓고왔다는 사실을 발견.

저때도 아베랑 근혜누나랑 이슈,,

전철에 사람이 가득하다.

노란머리 녀석이 오른쪽 무지하게 떄리더라.

검은 옷 시크함.. 


전철을 내려서 오사카성으로 이동.

생각치 않았던 NHK 건물 


오사카성으로 이동.

해자. 성으로 침입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

닌자가 생각난다.

닌자는 물위도 달리니까ㅋㅋ



이동중,,




저 멀리 보이는 오사카 성

근접.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와서.. 올라가진 않았다. 뭐 시간도 조금 늦었고.


오사카성에서 만난 귀여운 녀석들

맞은편에서 무슨 행사같은것도 하고 있었는데.. 유료 관람인지 못봤다.

전철로 이동하는 길에도 역시 락콘서트?같은 공연이 있었는데

어린 시절 일본 락그룹을 좋아하던 기억이 떠올라 조금 뭉클.

전철 아저씨

Posted by 우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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